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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박준규, 아버지 박노식 기리는 마음…요양원서 가수된 근황 공개
입력 2026-05-07 21:10   

▲'특종세상' 박준규(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배우 박준규가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아버지 고(故) 박노식을 기리는 마음으로 가수가 된 근황을 전한다.

7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쌍칼'로 사랑받은 배우 박준규의 일상이 공개된다. 박준규는 최근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연 무대에 올라 '마도로스 박'을 열창하며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준규는 "봉사라도 해야 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라며 공연에 매진하는 이유를 밝혔다. 특히 그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지 30년이 지났음에도 "단 하루도 아버지를 잊고 살아본 적이 없다"라고 고백했다. 어디를 가든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 환경 속에서 평생을 아버지를 추억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준규의 각별한 효심도 그려진다. 그는 외출 전후로 항상 어머니 방에 들러 인사를 건네고, 식사 시간마다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냈던 추억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준규는 "같이 식사했던 분을 보내려고 하니 너무 보고 싶고 답답하다"라며 어머니의 빈자리에 대한 슬픔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