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신동미(사진=SBS)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6회에서는 독단적인 판단으로 방송 사고급 돌발 상황을 야기한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을 향해 동현기(신동미 분) 국장이 냉혹한 질책을 쏟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동현기는 판매 중단을 결정한 담예진에게 “쇼호스트는 온에어 순간부터 1초도 판매가 아닌 것에 시간을 쓰지 않는다”라며 “고객을 핑계로 숨은 것 아니냐, 당장 나가라”며 일갈했다. 이 장면은 신동미 특유의 절제된 감정 연기와 맞물려 극적 텐션을 끌어올렸다.
신동미는 반전의 리더십도 돋보였다. 이어진 임원 회의에서 담예진을 ‘별종’이라 비난하는 상무를 향해 “별종이란, 협력사가 원하는 대로 읊는 애들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뜻”이라며 담예진의 소신을 두둔했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열연 중인 신동미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정호명(신하균 분)의 아내 권오란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