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사진출처=SM)
'에스파 세계관'의 두 번째 챕터가 시작된다.
에스파는 11일 정규 2집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이 돋보이는 힙합 기반의 댄스곡이다.

▲에스파(사진출처=SM)
가사에는 한층 견고해진 에스파의 성장을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현실과 디지털의 경계가 모호해진 시대상을 배경으로 한다. 에스파는 자신들의 형상을 한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등장하는 혼돈 속에서 스스로 균열을 돌파하며 존재를 증명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에스파는 데뷔 당시부터 가상 자아인 'ae-aespa(아이 에스파)'를 통해 현실과 디지털 자아가 공존하는 서사를 이어왔다. 이번 영상 역시 원본과 복제의 경계가 흐려진 환경을 연출하며 '무엇이 진짜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에스파(사진출처=SM)
에스파는 음원 발매 한 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유튜브와 틱톡 공식 채널을 통해 ''WDA'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 신곡 소개와 더불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에스파의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전곡 음원은 오는 29일 오후 1시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