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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서울 콘서트 성료… 오케스트라와 만든 심포니 선율
입력 2026-05-11 11:00   

▲포레스텔라 콘서트(사진출처 = 비트인터렉티브)
그룹 포레스텔라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더 레거시: 심포니)’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데뷔 후 처음으로 리얼 오케스트라 협연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포레스텔라의 하모니와 합을 맞췄다.

​1부에서는 ‘Now We Are Free’, ‘Scarborough Fair’, ‘꽃병’, ‘Parla più piano’ 등 정규 4집 수록곡 위주의 서정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딴따라 블루스’, ‘Abracadabra’를 비롯해 배두훈·강형호의 ‘The Phoenix’, 조민규·고우림의 ‘La Ultima Noche’ 등 유닛 무대를 통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공연 후반부에는 타이틀곡 ‘Armageddon’을 포함해 ‘Etude’, ‘Snow Globe’, ‘The Show Must Go On’ 등을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현재 정규 4집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포레스텔라는 오는 6월 6~7일 인천, 7월 4~5일 부산에서 투어 공연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