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11회(사진출처=MBC)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는 전국 및 수도권 시청률 13.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6.3%까지 치솟아 마지막 회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목숨을 건 위기 속에서 서로를 지켜낸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로맨스가 더욱 깊어진 가운데 왕위에 오른 이안대군이 군주제 폐지를 공표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성희주는 불이 난 편전에 이안대군이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주저 없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보좌관 최현(유수빈 분)의 도움으로 의식을 잃은 이안대군을 무사히 구해낸 성희주는 이안대군이 깨어나자 서로를 껴안으며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21세기 대군부인’ 11회(사진출처=MBC)
이안대군은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가 윤성원의 악행을 알고도 왕실의 안위를 핑계로 묵인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권력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변질된 왕실의 꼴을 목격한 이안대군은 “왕실은 영원할 수 없다”며 군주제 폐지라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고 이에 반발하는 민정우와 벼랑 끝 대치를 벌였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는 16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