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기념일을 맞아 부산 전역을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빅히트 뮤직과 하이브(352820)는 오는 6월 12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ARIRANG' IN BUSAN(아리랑 인 부산)'과 연계해 도시 전체를 방탄소년단의 서사로 채우는 '더 시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BTS THE CITY ARIRANG - BUSAN'(더 시티 부산)은 2022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이후 약 4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대규모 도심형 이벤트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인 6월 13일을 전후해 진행되는 만큼 팬들에게는 일종의 '홈커밍'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의 후원 아래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다. 광안대교와 영화의전당 등 부산의 주요 랜드마크에서는 드론 및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라이트쇼가 펼쳐진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모래축제와 연계한 '러브 송 라운지'와 '러브 쿼터'가 조성돼 시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베이101에 마련되는 커뮤니티 공간 '아미 마당'에서는 빅테크 기업의 기술을 접목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숙박과 먹거리 등 도시 인프라 전반에도 방탄소년단의 색채가 입혀진다. 지역 미식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F&B 프로그램과 더불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테마 숙박 패키지, 요트 및 시티투어 등 모빌리티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는 대형 팝업 스토어가 들어서 공식 굿즈 판매와 전시를 진행하며 공간 경험을 극대화한다.
빅히트뮤직과 하이브는 이번 프로젝트의 상세 내용을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