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태안군(사진출처=KBS1)
24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67회는 태안 꽃지해안공원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 '충청남도 태안군 편'으로 꾸며진다.
태안 주민들의 열기에 화답할 초대가수 라인업 또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 먼저 트롯 대모 김연자가 '쑥덕쿵'으로 신명 나는 오프닝 포문을 열어젖힌다. 이어 정통 트롯 여신 김소유가 '두 여인'으로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명가수 배일호가 '오빠'로 현장의 흥을 돋운다.
또한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나예원이 '잡힌 물고기'를 열창하며 마지막으로 '뽕신' 강문경이 '눈 뜨고 있는 한'으로 특유의 구성진 가락과 폭발적인 성량을 과시하며 축제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태안군 편에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총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남다른 개성과 끼의 시너지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꽃타령'과 '풍악을 울려라'를 열창한 20대 여성 2인조부터, 연이은 땡땡땡의 향연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유쾌한 웃음을 안긴 자매 팀의 '우연히' 무대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여기에 제복 아우라를 뽐낸 듬직한 해양경찰 듀오의 'Oh My Julia', 화려한 댄스 개인기로 관객석을 들썩이게 만든 4인조 어린이집 교사 팀의 '얼쑤'까지 다채로운 직군의 지역민들이 출연해 하드캐리 릴레이를 펼친다.
제작진은 "태안 지역민들의 정겨운 매력과 개성 넘치는 무대, 그리고 초대가수들의 명품 축하 공연이 어우러져 가정의 달 연휴 안방극장에 건강한 웃음과 에너지를 전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