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전쟁' 성대 신세경 vs 미스터 서울대(사진출처=JTBC)
'연애전쟁'에서 '성대 신세경' 김예리 씨와 '미스터 서울대' 이성준 씨가 출연한다.
31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서는 이효리와 서장훈이 이성 친구 문제로 갈등을 빚는 대학생 커플의 사연에 직언을 날린다. 운동을 공통분모로 만난 캠퍼스 커플의 갈등에 배우 김지은, 최다니엘이 조언을 건넨다.
만난 지 40일 만에 결혼과 이별 사이에서 줄타기 중인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이성관 탓에 두 차례 헤어질 위기가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갈등의 발단은 여자친구 주변의 이성 친구들이었다. 김예리는 "남녀 성비가 9대 1인 학과 특성상 남사친이 많다"라고 설명하지만, 이성준은 헬스장과 학생회 활동을 비롯해 몽골 여행까지 남사친들과 함께한다고 불만을 터뜨린다. 여행지에서 올린 SNS 사진 한 장으로 촉발된 다툼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저 안에 위장 남사친이 있다"라며 의심을 제기한다.
남자친구 역시 워터밤 축제 참석을 선언하며 맞불을 놓아 갈등이 깊어진다. 사연을 듣던 이효리는 서장훈에게 "올해 워터밤 끝났나. 공연 말고 즐기러 같이 가자"라며 뜻밖의 제안을 건넨다. 끊이지 않는 갈등 양상에 서장훈은 "제발 헤어져 달라"라고 호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