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멋진 신세계' 시청률 10.3% 돌파…6회 연속 자체 최고
입력 2026-05-24 09:08   

▲‘멋진 신세계’ 6회(사진출처=SBS)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과 허남준의 로맨틱한 기습 첫 키스에 힘입어 전 회차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이어갔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6회는 전국 시청률 10.3%(닐슨코리아 기준)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6화 연속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병원에서 깨어난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는 서로의 안위를 걱정했고 티격태격하던 중 묘한 자세로 밀착하게 되자 서리는 남몰래 “요물 같은 놈”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본색을 드러낸 차문도는 세계의 약을 바꿨던 간호사를 살해해 증거를 인멸하려는 소름 돋는 악행을 저지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고 세계의 맞선 상대 모태희(채서안 분)는 세계의 가족들을 공략하며 숨 막히는 정국을 예고했다.

▲‘멋진 신세계’ 6회(사진출처=SBS)
극 말미 만취한 서리가 밤바다 앞에서 세계를 밀어내자, 세계는 “다시 돌아가도 미친놈처럼 찾아다닐 거다. 이게 내 본심”이라며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고백했다. 서리는 밀려드는 감정을 애써 누르며 돌아서려 했지만 “이자에게 흔들리는 이유는 딱 한 가지”라며 떠나려는 세계의 손목을 붙잡았다. 이에 세계는 “네가 먼저 잡았다”라는 말과 함께 기습 키스를 퍼부으며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에필로그를 통해 대군의 신분이었던 전생의 이현(허남준 분)과 하급 나인이었던 강단심(임지연 분)의 애틋한 인연까지 베일을 벗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밤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