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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윤재웅, 발리우드판 '범죄도시' 장첸 변신…웃음 예고
입력 2026-05-24 09:40   

▲'개그콘서트'(사진출처=KBS 2TV)
‘개그콘서트’가 인도 발리우드 스타일로 재해석한 ‘범죄도시’ 장첸을 소환하며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 폭탄을 투하한다.

24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코너 ‘전부 노래자랑’과 ‘썽난 사람들’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웃음 치트키를 장착하고 출격한다.

독특한 캐릭터의 참가자들이 기상천외한 무대를 꾸미는 코너 ‘전부 노래자랑’에서는 개그맨 윤재웅의 파격 변신이 이어진다. 지난주 인도 발리우드 감성을 가득 담은 대서사시 ‘왕과 사는 남자’로 안방극장을 초토화했던 윤재웅은 이번 주 영화 ‘범죄도시’의 장첸으로 분한다.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에 노래와 춤이 절대 빠지지 않는 인도 영화 특유의 흥이 더해져 어떤 유쾌한 불협화음을 만들어낼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어 안윤상, 김성원, 양기웅이 뭉친 ‘성대모창단’은 가수 박상철의 메가 히트곡 ‘무조건’을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신나는 멜로디에 맞춰 전·현직 대통령의 목소리부터 민경훈, 유해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의 시그니처 목소리를 완벽하게 복사해 내며 릴레이 개인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썽난 사람들’에서는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역대급 진상 고객’ 신윤승의 에피소드가 베일을 벗는다. 결혼정보회사 직원 박민성이 신윤승의 자산, 외모, 스펙 등을 하나하나 냉정하게 체크하며 매긴 상상 초월의 ‘결혼 등격’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