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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안재현X강소라 ‘불나방’ 폭주…‘런닝맨은 왜 그럴까’
입력 2026-05-24 18:05   

▲'런닝맨' (사진출처=SBS )
‘런닝맨’에 안재현과 강소라가 출격해 거침없는 도파민 사냥을 펼친다.

2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강소라가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인생의 대변동을 부르는 ‘런닝맨은 왜 그럴까’ 딜레마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낮은 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안정형 룰렛’과 대박 혹은 ‘꽝’이 공존하는 ‘한 방 룰렛’ 사이에서 시드머니를 걸고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였다. 룰렛이 등장하자마자 멤버들은 특유의 ‘불나방 본능’을 발휘해 한 방에 몰빵하며 폭주한 반면 김종국 홀로 철저한 안정형 전략을 고수했으나 이내 예상치 못한 반전의 뒤통수를 맞고 충격에 빠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런닝맨' (사진출처=SBS )
‘런닝맨’에 첫 발을 내딛은 안재현은 오프닝부터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하체 운동과 알까기를 결합한 ‘스쿼트 알까기’ 미션이 시작되자 안재현은 스쿼트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온몸과 손을 사시나무 떨듯 떠는 ‘종이 인간’의 면모를 드러내 굴욕을 맛봤다. 여기에 룰렛을 돌릴 때마다 기가 막히게 ‘꽝’만 뽑아내는 독보적인 ‘꽝손’ 기질을 발휘한 데 이어 얼마 남지 않은 시드머니까지 도둑맞아 ‘잔고 0원’의 위기에 직면하자 완전히 자포자기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반면 과거 출연 당시 오직 승부만을 위해 돌진했던 ‘직진 소라’ 강소라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독기로 무장했다. “도파민을 충전하러 나왔다”라며 남다른 의욕을 불태운 강소라는 룰렛 리셋권을 얻기 위해 펼쳐진 청계천 미션에서 엄청난 과몰입을 보여줬다.

▲'런닝맨' (사진출처=SBS )
청계천 한복판에서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야 하는 미션을 받은 강소라는 직접 발로 뛰며 인파 속에서 시민들을 포섭했다. 심지어 상대 팀이 공들여 데려온 시민까지 가차 없이 빼앗아 오는 등 무서운 집념을 보여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같은 시각 ‘청계천에서 들키지 않고 타코 먹기’ 미션에 나선 유재석은 하하와 양세찬의 도를 넘은 방해 공작 때문에 본의 아니게 길 한복판에서 기습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청계천 일대를 마비시켰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