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사병' 주상욱 상병 강준규, 대항군 통과 치명적 실수
입력 2026-05-27 09:36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준규(사진출처=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준규가 유쾌한 감초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강준규는 지난 25~26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5, 6회에서 주상욱 상병 역으로 출연했다.

극 중 주상욱(강준규 분)은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가 소속된 소초의 생활관 선임이다. 그는 강성재의 친구인 국군TV 인턴기자 정민아(전소영 분)가 강성재를 잘 부탁한다고 당부하자, 유쾌한 입담으로 화답하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동시에 휴가를 떠나는 강성재를 위해 생활관 장병들과 휴가비를 모아 건네는 온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부대가 KCTC(한국군 과학화전투훈련단)에 참가한 가운데 주상욱은 경계 근무 중 민간인으로 위장한 대항군 장교를 식별하지 못하고 통과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유발했다.

또 강성재의 '아란치니 주먹밥'을 맛본 주상욱은 상상 속에서 그룹 '미각보이즈'의 멤버 '신맛상욱'으로 변신해 음악방송 무대를 배경으로 수준급 랩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음식의 맛을 코믹하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