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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주명·전혜진·진구, 최성가 팀워크 비하인드 공개
입력 2026-05-27 11:21   

▲‘신입사원 강회장’(사진출처=SLL, 코퍼스코리아)
'신입사원 강회장'의 주연 배우들이 촬영장 비하인드와 팀워크를 공개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일가로 묶인 이준영(황준현 역), 이주명(강방글 역), 전혜진(강재경 역), 진구(강재성 역)는 첫 방송을 앞두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빙의된 축구선수 황준현을 연기하는 이준영은 "매 순간 즐거웠고 웃음을 참는 게 가장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강 회장의 막내딸 강방글 역의 이주명은 인턴 동기인 황준현과의 케미, 그리고 전혜진, 진구와의 후계 경쟁 구도를 예고하며 선배들과의 협업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룹 소유욕을 드러내는 장녀 강재경 역의 전혜진은 "아버지 손현주 배우가 어려운 대사가 있을 때 자신의 몸에 커닝페이퍼를 붙여주는 센스를 발휘했다"라며 이준영과의 대치 장면에서 웃음을 참아야 했던 일화를 덧붙였다. 후계자를 노리는 장남 강재성 역의 진구는 "이준영, 이주명과의 촬영에서 신선한 에너지를 얻었고 전혜진, 손현주 배우와도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티키타카를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를 당한 뒤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룬 '신입사원 강회장'은 30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