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완소년(사진출처=어비스컴퍼니)
어비스컴퍼니가 선보이는 첫 버추얼 보이그룹 미완소년이 선공개곡 'PLUM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미완소년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PLUMA'의 영상미와 세계관을 담은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감정선과 유기적인 서사를 암시하는 메트로놈, 퍼즐 조각 등의 연출이 더해졌다.
영상 제작에는 티빙 '피라미드 게임' 오프닝과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 티저 애니메이션을 담당했던 제작팀 페퍼콘파냐(PEPPER CONPANNA)가 참여했다. 버추얼 아티스트 특유의 개성을 세련된 영상미로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미완소년 'PLUMA' 티저(사진출처=어비스컴퍼니)
밴드 루시(LUCY)의 프로듀서이자 베이시스트인 조원상은 이번 신곡의 작사를 맡아 미완소년만의 서사를 가사에 녹여냈으며, 직접 베이스 연주에도 참여해 곡의 사운드를 보강했다.
그동안 멤버 개별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방송으로 팬덤을 구축해온 미완소년은 이번 'PLUMA'를 기점으로 완전체 활동을 본격화한다. 어비스컴퍼니는 차별화된 비주얼 디렉팅과 음악성을 결합해 버추얼 시장 내 입지를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미완소년의 선공개곡 'PLUMA'는 27일 발매된다. 'PLUMA' 공개 이후에는 공식 유튜브와 라이브 플랫폼 씨미(CIME)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