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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돌싱 박준금 집 공개→류수영 신메뉴 레시피 공개
입력 2026-05-31 20:55   

▲'미운 우리 새끼' 박준금(사진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배우 박준금의 집과 류수영의 새로운 레시피를 공개한다.

3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 최진혁, 허경환이 박준금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탁재훈, 최진혁, 허경환은 박준금의 집을 방문했다. 박준금의 집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함께 축구선수 손흥민의 친필 티셔츠가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드레스룸만 두 곳에 달할 정도로 의류 관리에 철저한 박준금은 과거 드라마 '시크릿가든', '상속자들' 출연 당시 입었던 의상들과 다양한 소장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평생 40kg대 몸무게를 유지해 온 관리법도 함께 전했다.

현장에서는 박준금과 탁재훈의 예상치 못한 친분이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탁재훈이 집안 물건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는 모습에 멤버들의 의심이 이어졌고, 박준금은 "탁재훈의 방에서 잔 적이 있다"라는 발언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지는 대화에서 박준금과 탁재훈은 연애와 재혼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며 가치관을 공유했다. 돌싱 22년 차인 박준금은 결혼 후 듣기 싫은 말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 출연진의 예상을 벗어난 답변을 내놓으며 자신만의 결혼관을 밝혔다.

▲'미운 우리 새끼' 류수영, 윤시윤, 최진혁(사진출처=SBS)

이날 방송에는 뮤지컬 '그날들'에 합류한 윤시윤, 최진혁의 연습 현장도 담긴다. 두 사람과 함께 '그날들'에 출연하는 배우 류수영은 연습 후에 만난 자리에서 아내 박하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류수영은 자정 전에 귀가해야 하는 일상을 전하며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한편, 실제 결혼 생활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고충을 털어놓으며 미혼인 후배들과 소통했다.

또한 류수영은 해외 박람회에서 선보일 새로운 한식 레시피를 공개했다. 5년 동안 수백 가지 요리를 개발해 온 류수영은 연구 중인 메뉴를 윤시윤과 최진혁에게 직접 시식하게 하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