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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숏폼드라마 '구원하소서' 주인공…치밀한 복수극
입력 2026-06-04 08:58    수정 2026-06-04 15:03

▲유신(사진출처=비트인터렉티브)
배우 유신이 4일 공개되는 숏폼드라마 '구원하소서'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구원하소서'는 1230 작가의 동명 웹툰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학교폭력에 노출된 형오(유신 분)와 그에게 손을 내미는 전학생 서연(김유민 분)의 서사를 다룬다.

▲'구원하소서'(사진출처=레진스낵)
극 중 유신이 연기하는 형오는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고등학생이다. 장애 이후 교내 권력자인 금수(이상화 분) 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전학생 서연을 만나면서 가해자들을 향한 복수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인물이다. 유신은 신체적 제약과 학원 폭력이라는 상황 속에서 변모해 가는 캐릭터의 내면을 연기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영화 '루프'의 효상 역으로 데뷔한 유신은 이후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 '레드몬스터 : 악마를 향한 복수', '거짓말, 뱀파이어가 어디 있어?' 등의 작품에 출연해 왔다. 또한 가수 비비의 'Burn it(feat. DEAN)' 뮤직비디오 출연했으며 현재 '더 스카웃'에 참가자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