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출처=EBS1 )
3일 방송되는 EBS1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하충식 이사장이 췌장·담도 분야의 권위자 김명환 교수를 창원으로 불러들인 비결이 밝혀진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하충식 이사장이 운영하는 창원의 종합병원을 방문했다. 현재 이 병원은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에 약 3,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하 이사장은 2025년 5,000평의 부지를 추가 매입하여 암 전문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암 병원이 완공되면 전체 시설 규모는 7만 평으로 확대되며 이는 건축 규모 기준 국내 TOP 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출처=EBS1 )
하 이사장의 병원 설립 과정도 공개됐다. 양조장을 운영하는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그는 1980년대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그러나 인턴과 레지던트 시절 겪은 차별과 설움이 병원 설립의 계기가 되었다. 하 이사장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대형병원을 만들겠다는 다짐 아래, 1994년 100여 병상 규모의 기존 병원 내에 4개 병상을 임대하는 '샵인샵' 형태로 산부인과를 개원했다. 이후 지속적인 확장을 거쳐 2021년 1,008개 병상을 갖춘 현재의 종합병원을 건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