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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3주 연속 금요일 시청률 전체 1위
입력 2026-06-06 09:39   

▲'멋진 신세계' 9화(사진출처=SBS)
'멋진 신세계' 허남준과 임지연이 시공간을 초월한 절절한 로맨스로 3주 연속 금요일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9화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가 전생의 대군 이현의 환생이라는 사실을 신서리(임지연 분)가 알게 되는 과정과 함께, 오해 속에서도 서로의 깊은 마음을 확인하는 두 사람의 애틋한 눈물 키스 엔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9.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5월 22일부터 3주 연속 금요일 전체 시청률 1위 기록을 이어갔다.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랭킹에서도 4주 연속 톱3에 랭크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신드롬을 입증했다.

▲'멋진 신세계' 9화(사진출처=SBS)
이날 차세계는 신서리에게 꿈속에 나타나는 ‘강가 단심’이라는 여인에 대해 털어놓았고, 매복 사랑니 수술 후 수면 마취 상태에서 자신이 대군자로 불리며 강단심을 연모했다고 전했다. 이에 신서리는 박물관을 찾아 불에 탄 이현의 '미인도'를 마주하고 과거 전하지 못했던 연심과 전생의 악연을 떠올리며 회한의 눈물을 흘렸다.

차일그룹 승계를 두고 위기를 느낀 최문도(안창환 분)가 세계와 서리가 만나는 사진으로 협박했다. 문도의 도발에 오해가 쌓인 세계는 서리를 찾아가 진심을 엇갈리게 표현했고, 울분에 찬 서리는 세계의 뺨을 때리며 감정을 폭발시켰다.

결국 세계는 서리의 어깨에 이마를 묻은 채 "니가 누구든 어디서 왔든 다 믿어. 그러니까 나만 봐"라며 절절한 눈물로 애원했고 애틋한 눈물 키스를 나눴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10화는 6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