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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이은미→하츠투하츠, ‘여름밤 풀레이리스트’
입력 2026-06-12 11:27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야외 페스티벌을 펼친다.

12일 방송되는 ‘더 시즌즈’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여름밤 풀레이리스트’ 특집 야외 무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이은미, 멜로망스, 어반자카파 권순일·조현아, (여자)아이들 미연,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잔나비 등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대를 채운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이은미는 듀엣 코너 ‘두 사람’의 12번째 게스트로 참여해 성시경과 함께 ‘어떤 그리움’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은미는 통산 1500회에 달하는 공연 내공을 바탕으로 객석을 누비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멜로망스는 떼창 중심의 무대와 함께 신곡 라이브를 최초 공개한다. 특히 멤버 김민석은 과거 성시경과의 술자리 도중 응급실 신세를 져야 했던 일화를 소개해 토크의 재미를 더한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어반자카파의 권순일과 조현아는 특유의 감성 무대를 펼친다. 조현아는 과거 성시경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비하인드와 10년 내 결혼 계획을 언급한다. 여기에 조현아와 절친한 사이인 (여자)아이들 미연이 동반 출연해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업어 키웠다’는 소문의 진상을 공개한다.

신인상을 휩쓸며 올해 K-팝 걸그룹 최초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달성한 하츠투하츠는 특유의 발랄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민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마지막으로 잔나비는 손목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올라 최근 대학 축제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사연을 밝힌다. 잔나비는 성시경과 함께 히트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로 합동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야외 특집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