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강회장' 7화 선공개(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과 김종태가 반전 코믹 케미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JTBC '신입사원 강회장' 측은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일 방송 예정인 7화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은 전무실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여유롭게 전무 자리에 앉아있는 황준현(이준영 분)과 그에게 차를 대접하는 이상재(김종태 분)의 구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강재경(전혜진 분)의 행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강방글(이주명 분) 팀장이 왔다"는 비서의 인터폰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두 사람은 강방글이 문을 열고 들어오기 직전, 허겁지겁 원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몸을 날리며 좌충우돌하는 코믹한 모습을 연출해 폭소를 자아냈다. 간신히 자리를 바꾸고 태연한 척 강방글을 맞이했지만, 황준현은 당황한 나머지 뜨거운 보이차를 급하게 들이켜다 사레가 들리는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의 어색한 기류를 단숨에 포착한 강방글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두 분 언제부터 이렇게 친했어요?"라고 물었다. 이어 강재경 사장의 움직임과 내부 정보 유출, 이들을 쫓는 태하 등 비즈니스 대화가 오가며 유쾌함 속에 감춰진 묵직한 긴장감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