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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병사의 비밀' 이찬원, ‘북중미 월드컵’ 캐스터 꿈나무 등극
입력 2026-06-16 22:00   

▲'셀럽병사의 비밀'(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이찬원이 수준급 캐스터 실력으로 ‘북중미 월드컵’ 캐스터 꿈나무에 등극한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축구계의 라이벌 펠레와 디에고 마라도나의 기록 및 유산을 비교 분석한다.

이날 방송에는 ‘축구 덕후’이자 맨유 팬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에이핑크 오하영이 함께한다. 최강창민은 자신의 축구 영웅을 언급하며 감정을 표현했고 오하영은 직접 제작한 축구 가방을 공개해 MC 장도연과 이찬원의 인정을 받았다. 출연진들은 두 선수의 삶을 추적하며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뜻하는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에 대한 설전을 벌인다.

▲'셀럽병사의 비밀'(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사진출처=KBS 2TV)
월드컵 통산 3회 우승을 달성한 펠레는 상대 선수 7명을 제친 골 기록과 함께 헤더로만 100골 이상을 기록한 인물이다. 가난한 환경에서 맨발로 축구를 시작한 일화와 관련해 이낙준 전문의는 거친 노면에서의 활동이 발목 잔근육과 코어 밸런스 발달에 미친 영향에 대해 의학적 분석을 제시한다. 17세 펠레의 전설적인 골 장면을 함께 시청하며 이찬원은 실제 경기 중계를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샤우팅으로 현장감을 더했다.

▲'셀럽병사의 비밀'(사진출처=KBS 2TV)
아르헨티나 출신의 마라도나는 10세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어 15세 직전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약체였던 이탈리아 나폴리를 리그 정상에 올렸고 아르헨티나에 월드컵 우승을 안겼다. 이찬원은 과거 마라도나를 발굴한 TV 진행자의 성대모사를 선보이자 이낙준은 “실제로 거기 계셨던 거 아니에요?”라며 놀라워했다.

화려한 기록 뒤에 가려진 마라도나의 파란만장한 이면과 함께 스튜디오의 의견을 반전시킨 마라도나의 과거 발언을 통해 '펠레 VS 마라도나' 논쟁의 전말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