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충남 당진시 편(사진출처=KBS1)
21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71회는 ‘충청남도 당진시’ 편으로 꾸며진다. 면천읍성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경연에는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출격해 숨겨둔 끼를 발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세 트로트 가수들의 스페셜 무대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매력적인 저음의 류지광이 ‘이쁜이 꽃분이’로 오프닝을 열고, 윤태화가 ‘사랑 고백’으로 바통을 이어받는다. 특히 ‘미스트롯4 眞(진)’ 출신 이소나가 4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올라 신곡 ‘나의 첫사랑’을 선보이며, 현직 기자 겸 가수인 박주연이 ‘친구야’로 복고 감성을 자극한다.
무대의 피날레는 ‘트롯 프린스’ 박지현이 장식한다. 박지현은 특유의 화사한 눈웃음과 함께 ‘무(無)’와 ‘녹아버려요’를 열창하며 면천읍성을 찾은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당진시 편은 유쾌한 개인기를 장착한 전세버스 기사 참가자부터 이정현의 ‘와’를 선곡해 무대를 뒤흔든 모녀 참가자, 수준급 꺾기 실력을 선보인 크레인 기사 참가자 등 다채로운 직업과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참여해 재미를 더한다.
또한 녹화 당일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주부 참가자를 위한 남편의 백허그 이벤트와 50대 참가자의 열혈 공개 구혼, 무대 위에서 펼쳐진 즉석 상견례 등 당진시 주민들의 정겨운 삶의 이야기와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 담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