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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황민호, ‘아침마당’서 한국 32강 진출 기원 무대
입력 2026-06-26 10:00   

▲‘아침마당’ 황민우·황민호(사진출처=KBS1)
가수 황민우, 황민호 형제가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집에 출연해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오프닝 합동 무대로 ‘오 필승 코리아’를 가창하며 시작을 알렸다. 이어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32강 가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대표팀의 월드컵 32강 진출을 응원했다.

개인 무대에서 황민호는 자신의 곡 ‘팔팔하게’로 무대를 꾸몄으며, 가창력과 표정 연기로 흥을 돋웠다. 황민우는 자작곡 ‘오빠’를 선곡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무대 중간 동생 황민호와 동반 안무를 소화하며 형제간의 호흡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토크 세션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황민호는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우승팀은 스페인이라고 하는데 어느 팀이 우승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방송에 활력을 더했다.

한편 황민우는 최근 MBN ‘무명전설’에 출연했으며, 황민호는 tvN ‘앙상블’을 통해 합창단 도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