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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부장’ 딸 서수민 생존 확인, 5회 예고 소지섭 사투
입력 2026-07-04 23:51   

▲‘김부장’ 4회(사진출처=SBS)
‘김부장’의 소지섭이 마침내 딸의 생존 사실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사투를 예고했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납치된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구하기 위해 금이빨(조복래 분)의 아지트를 습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장’ 4회(사진출처=SBS)
이날 방송은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으로 포문을 열었다. 박강성(김성규 분)이 김부장에게 총구를 겨눈 위기 속에서 성한수(최대훈 분)가 대치에 나섰고 이어 세탁소 임씨(박진우 분)와 정상아(손나은 분)가 합류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김부장은 임씨와 정상아에게 딸의 납치 소식을 전하며 "딸을 찾을 때까지만 기다려달라. 내 발로 들어가겠다"고 약속한 뒤 현장을 벗어났다.

이후 김부장은 성한수, 박진철과 함께 민지의 휴대폰을 주운 노숙자를 추적한 끝에 금이빨 일당의 본거지에 대한 단서를 확보했다. 그 시각 창고에 갇혀 눈을 뜬 민지는 주강찬(주상욱 분) 일당과 금이빨 사이의 음모에 휘말려 목숨을 위협받고 있었다.

▲‘김부장’ 4회(사진출처=SBS)
금이빨은 주강찬의 비서 남실장(이동하 분)에게 전화를 걸어 딸 주혜리(유지안 분)와 나눈 조작된 음성과 시체를 언급하며 거래를 제안했다.

그때 주혜리는 아빠 주강찬에게 민지를 죽인 것 같다고 고백했고 이를 들은 주강찬은 금이빨에게 살인 누명을 씌울 계략을 짜며 악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부장’ 4회(사진출처=SBS)
금이빨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본거지를 기습한 김부장은 부하 김상만(김대한 분)과 박강민(김윤배 분)을 단숨에 제압했다. 이어 금이빨은 컨테이너에서 무사히 나온 민지와 눈이 마주쳤다.

▲‘김부장’ 4회(사진출처=SBS)
이어진 5회 예고편에서는 특수임무국 국장 땅강아지(원현준 분)가 김부장의 유일한 약점이 딸 민지라는 사실을 간파하고 추격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민지가 "아빠 미안해 무서워"라는 메시지를 남긴 채 다시 도망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김부장이 "민지가 살아있었어"라며 비장한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 공개돼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한편 ‘김부장’ 5회는 오는 10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