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인간' 우타(사진출처=넷플릭스)
우타는 2일 전 세계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Human Vapor)’에 출연했다.
‘가스인간’은 생방송 중 인체가 폭발하는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몸을 가스로 변환해 어떤 장애물도 통과할 수 있는 연쇄 살인마와 그를 쫓는 이들의 사투를 그린 시리즈다. 지난 1960년 공개된 일본 도호(TOHO)사의 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했다.
이번 작품은 연상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고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글로벌 프로젝트다.
우타는 극의 핵심이자 미스터리한 존재인 '가스인간' 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기존 배우의 이미지가 덧씌워지지 않은 신선한 마스크를 찾기 위해 오랜 시간 오디션을 진행했고 우타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강렬한 아우라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최종 낙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타는 이미 파리, 밀라노 등 세계적인 패션 위크에서 활약 중인 톱모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