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이 (사진=tvN ‘내일도 출근!’ 방송 캡처)
지난 6일과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5, 6회에서는 마케팅팀 사원 신나리(이재이 분)가 TF 팀에 합류해 인간 비타민으로 활약했다.
'내일도 출근!'은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과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가 일과 사랑에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 극이다.
이날 방송에서 신나리는 평소 업무 지시에 의문을 제기해 팀 내에서 '삼요걸'로 불리던 중 팀장에게 내쫓기듯 TF 팀에 지원했다. 과거 야구장 프로모션에서 차지윤, 강시우와 협업한 경험이 있는 신나리는 팀에 빠르게 적응했다.
특히 신나리는 차지윤의 미팅을 주선하는 역할을 맡아 강시우가 차지윤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도록 만드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는 두 주인공의 관계 변화를 유도하는 주요 장치로 작용했다.
이어 전기태(강기둥 분)의 합류로 TF 팀이 완성되자 신나리는 팀원들에게 워크숍을 제안하고 회의에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내며 팀에 활력을 더했다. 이재이는 상황에 맞는 리액션과 표정 연기, 직설적인 화법을 통해 신나리 캐릭터를 구축하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