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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이상엽, 황인엽과 형제 같은 티키타카
입력 2026-07-15 10:21   

▲‘그대에게 드림’ 이상엽(사진출처= ENA)
‘그대에게 드림’ 이상엽이 안정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이상엽은 지난 13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영화 제작자 서인욱 역을 맡았다. ‘그대에게 드림’은 성공한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가 15년 만에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이상엽이 맡은 서인욱은 우수빈의 모든 영화를 함께 만들어온 제작자이자 파트너다.

서인욱은 우수빈의 해외 영화제 수상 현장에 동행하며 첫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 귀국 이후에도 우수빈과 수시로 영상통화를 나누며 세부 일정을 조율하는 등 제작자이자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서인욱과 우수빈 사이의 유대감이 밀도 있게 조명됐다. 서인욱은 우수빈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감정을 공유했고 일상적인 농담을 주고받는 편안한 소통 방식으로 오랜 파트너십을 표현했다. 두 사람이 보여준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은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형제 같은 긴밀한 관계성을 드러내며 극에 온기를 더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상엽은 서인욱 캐릭터를 과장 없이 담백하게 소화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흥미를 유발했다"라며 "황인엽과의 연기 합을 통해 브로맨스 구도를 예고하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