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방탄소년단(BTS)이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
방탄소년단은 19일(한국시간) 오후 4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하프타임 쇼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 나이지리아 출신 뮤지션 버나 보이 등이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이번 하프타임 쇼는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의 공연 형식을 월드컵 결승에 최초로 대입한 것으로, 약 11분간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하프타임 쇼를 통해 모금한 1억 달러는 어린이 교육과 축구 훈련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결승전 폐회식은 축구와 인연이 깊은 영국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가 문을 열며, 배우 톰 크루즈의 깜짝 출연과 가수 제니퍼 허드슨의 미국 국가 가창이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현장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경기를 관람한 뒤 우승팀에게 트로피를 직접 수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