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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쌍방 청혼 결말…후속 드라마 '최애의 사원'
입력 2026-07-28 22:32   

▲'내일도 출근!' 마지막회(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내일도 출근!'이 서인국과 박지현의 쌍방 청혼이라는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됐다.

28일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이 각자의 직업적 성장을 이뤄낸 뒤 서로에게 반지를 건네며 미래를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우는 조직 내 불투명한 평가 시스템과 보수적인 문화에 한계를 느끼고 사장 한우진(김정영 분)에게 퇴사하겠다고 밝혔다. 사장과 임원진의 만류와 설득에도 강시우는 마음을 돌리지 않았다. 이어 조직 내 비리 자료를 정리해 넘긴 뒤 동료들의 배웅 속에 마지막 출근을 마쳤다.

차지윤의 어머니 남혜경(이지현 분)은 강시우의 이혼 이력과 무직 상태를 이유로 두 사람의 교제를 반대했다. 그러나 강시우는 진심 어린 모습으로 남혜경의 마음을 돌렸고 결국 퇴사 후 새로운 터전에서 본인이 원하던 일을 시작했다.

6개월의 시간이 흐른 뒤 차지윤 역시 회사 내에서 책임으로 승진하며 미래가전 TF를 이끌었다. 그때까지 연인 관계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미래를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시우는 차지윤에게 반지를 꺼내며 "더 늙기 전에 나랑 결혼하자"라고 먼저 청혼했다. 차지윤은 거절하는 듯하다가 자신이 직접 준비한 반지를 꺼내 들며 "이번엔 내가 해야겠다"고 응수해 쌍방 프러포즈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어느 해 봄날 나랑 하는 걸로"라며 구체적인 날짜 대신 봄날의 결실을 다짐했다.

'내일도 출근!' 후속 드라마로는 강훈, 김혜준, 차우민 등이 출연하는 '최애의 사원'으로 8월 3일 처음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