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퀴즈' 전근배·정상용 사육사·조지훈 응원단장·김종국, '한 남자가 있어' 특집 출격
입력 2026-07-29 20:40   

▲'유퀴즈' 전근배, 정상용 사육사(사진출처=tvN)

백사자 남매를 돌보는 대구 네이처파크 전근배·정상용 사육사,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장 조지훈, 가수 김종국이 '유퀴즈'에 출연한다.

2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한 남자가 있어'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조회수 2500만 뷰를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은 백사자 남매 루카와 루나의 사육사 전근배, 정상용이 출연한다. 세계적으로 200마리도 채 되지 않는 희귀종 백사자를 돌봐온 두 사람은 지하실에서 지내던 부모 사자의 안타까운 사연부터 생후 100일간 진행된 24시간 인공 포육 과정까지 밝힌다.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브루노 마스'라는 별명을 얻은 정상용 사육사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유퀴즈' 조지훈 응원단장(사진출처=tvN)

KBO 최초로 단일 구단 20년 연속 응원단장 기록을 세운 조지훈은 연고가 없던 부산에서 단장이 되기까지의 비하인드와 응원 문화의 역사를 풀어낸다. 특히 대학 응원단 시절 유재석과 얽힌 27년 전 인연과 극내향인이던 자신을 이끈 유재석의 한마디를 전한다. 초보 시절 에피소드와 선수별 응원가 탄생 비하인드, 레전드 선수 이대호의 깜짝 인터뷰도 함께 공개된다.

▲'유퀴즈' 김종국(사진출처=tvN)

데뷔 31주년을 맞이한 김종국은 유재석과의 25년 우정 비하인드와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김종국은 유재석이 터보 팬미팅 사회를 맡았던 첫 만남부터 학창 시절 별명인 안양 '김도끼'에 얽힌 일화, 4수 끝에 대학에 입학한 사연 등을 털어놓는다.

이어 김종국은 결혼 비하인드와 함께 "결혼이 너무 좋다. 풀지 못한 인생의 숙제에 마침표를 찍어 준 느낌"이라며 솔직한 소회를 밝힌다. 2세 계획에 대한 생각과 함께, 현장을 찾은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제보하는 김종국의 반전 신혼 생활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