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영웅·차승원·김도훈, 자석 게임 몰입…'산골총각 영웅' 선공개
입력 2026-08-04 02:00   

▲'산골총각 영웅' 선공개 임영웅(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의 유쾌한 하루가 선공개됐다.

3일 SBS '산골총각 영웅' 측은 차승원, 임영웅, 김도훈이 출연한 방송분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임영웅과 친구들이 자석 게임 대결을 펼치는 모습, 식사 준비를 위해 불 지피기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현봉식이 두고 간 자석 구슬 보드게임을 꺼냈고 김도훈, 차승원과 함께 수제 아이스커피 타기 벌칙을 걸고 게임을 진행했다. 당초 김도훈은 진 사람이 10만 원을 내는 내기를 제안했으나 논의 끝에 패자가 아이스커피를 만들어 오기로 규칙을 정했다.

손에 쥔 자석을 모두 올리는 사람이 이기는 방식 속에 세 사람의 신중한 자석 놓기가 이어졌고 결국 차승원이 패배했다. 김도훈은 승리 후 "10만 원 내기를 했어야 했다"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산골총각 영웅' 선공개 임영웅(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불 지피기 현장에서는 김도훈과 임영웅의 사투가 벌어졌다. 두 사람은 계속 교대하며 부채질을 이어갔다.

차승원은 부채질을 맡은 김도훈을 향해 "6시에서 12시 방향으로 스냅을 줘서 바람을 보내라"라고 구체적인 방향을 일일이 지도했다. 하지만 연기는 결국 꺼졌고 육개장 재료 준비를 마친 차승원은 한숨을 내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