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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류지광과 저음 대결 승리
입력 2026-08-08 01:45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용빈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류지광을 꺾고 별을 획득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3대 골든컵을 향한 가수들의 경합이 펼쳐졌다. 초대 골든컵 우승자인 김용빈은 "금고를 채워야 한다"라며 다시 한번 골든컵 획득 욕심을 내비쳤다.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 번'을 선곡한 김용빈은 특유의 저음 보이스로 무대를 채우며 99점을 받았다.

김용빈의 상대는 '메기싱어' 류지광이었다. 박현빈의 '모래시계'를 선곡한 류지광은 중저음 보이스로 가창을 이어나갔다. 원곡자인 박현빈은 "나보다 더 노래가 잘 어울린다"라고 평했다.

하지만 류지광은 97점에 그쳤고 김용빈이 승리했다. 류지광은 "아쉽지만 노래를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