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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관상·무연·3시 33분, 오싹 괴담 세번째 완불 도전
입력 2026-08-10 22:50   

▲'심야괴담회' (사진출처=MBC)
'심야괴담회'가 관상, 무연, 3시 33분 등 오싹한 괴담을 소개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6 8회에는 씬스틸러 배우 정수영이 출격한다.

매니저의 강력한 추천으로 '심야괴담회'에 출연했다는 정수영은 영화 '검은 사제들' 속 구마 의식으로 화제가 됐던 ‘라틴어 구마경’을 통째로 암송한다. MC들은 범상치 않은 아우라에 압도된다.

▲'심야괴담회' (사진출처=MBC)
이어 정수영은 "오늘 촬영은 무탈하게 넘어가길 바란다"라며 성수 중에서도 가장 강력하다는 ‘부활 성수’를 가져와 세트장 곳곳에 성수를 뿌리고 이 모습에 홀린 듯 감화된 MC들은 성수를 뿌려달라 부탁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완벽해 보이는 신입 직원에게서 느껴지는 섬뜩한 집착과 공포 '관상', 밤마다 귀신들에게 둘러싸여 있던 고모의 숨겨진 비밀 '무연', 10년 만에 연락이 닿은 친구를 만난 후 시작된 새벽의 악몽 '3시 33분'까지 섬뜩한 괴담들이 세 번째 완불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