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지현, '가요광장' 출격…폴킴 대표곡 트로트로 재해석
입력 2026-08-15 01:24   

▲'폴킴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박지현(사진=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 )

가수 박지현이 '폴킴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DJ 폴킴에게 트로트 창법 비결을 전수했다.

박지현은 14일 방송된 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 내 코너 '오늘은 관리 중'에 게스트로 자리했다.

박지현은 남진의 '둥지'를 부르며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DJ 폴킴은 "키도 크고 멋있다는 이미지가 컸는데 실물을 보니 너무 귀여우시다"라며 첫인상을 전했다.

박지현은 폴킴이 소화했던 트로트 한 소절을 들은 뒤 경연에 출전해도 상위권에 오를 실력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악보를 보고 쉼표가 들어가는 자리에 제스처를 하면 잘 먹힌다"라며 트로트 가창 요령을 공유했고, 폴킴으로부터는 곡 작업 노하우를 주고받았다.

폴킴은 적극적으로 코너에 임하는 박지현을 향해 따뜻한 웃음과 겸손한 태도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박지현은 정규 앨범 타이틀곡 '무(無)' 무대와 함께 폴킴의 대표곡 '모든 날, 모든 순간'을 트로트 버전으로 재해석해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현은 오는 29~30일 서울에서 콘서트 '쇼맨쉽 시즌2'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