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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환희 위해 사촌동생 이장우, 띠동갑 소개팅 주선
입력 2026-08-15 09:37   

▲‘살림남’ 환희, 이장우(사진출처=KBS2)
‘살림남’ 환희의 결혼을 위해 이장우가 깜짝 소개팅 주선에 나선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환희가 사촌동생 이장우, 어머니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어머니의 집을 방문한 환희는 현관의 낯선 남성 신발과 집 안에서 어머니와 함께 설거지를 하고 있는 의문의 남성을 보고 당황을 금치 못한다. 환희 몰래 방문한 남성의 정체는 바로 사촌동생 이장우.

이장우는 환희를 마주하자마자 "'살림남'을 봤더니 문제가 많다. 큰이모한테 왜 그러냐"라며 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환희의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이장우는 1994년생인 자신의 아내 친구를 소개해 주겠다며 즉석 주선에 나선다.

환희가 띠동갑 나이 차이를 언급하며 "그럼 나 욕 엄청 먹고 하차해야 한다"라며 난색을 표하자 이장우는 "우리 부모님은 20살 차이"라는 깜짝 고백으로 환희 설득 작전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또 이장우는 큰이모를 위한 특별한 '장우 투어'를 준비해 친아들 환희보다 더 살뜰한 조카의 면모를 과시한다. 이에 환희 어머니는 "아들 바꾸자"라는 폭탄 발언으로 폭소를 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