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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남호연·황제성·임우일·곽범, 거침없는 폭로전
입력 2026-08-15 20:55   

▲‘아는 형님’ 남호연·황제성·임우일·곽범(사진출처=JTBC)
‘아는 형님’에 남호연, 황제성, 임우일, 곽범이 출연해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친다.

1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코미디 숏리그’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남호연, 황제성, 임우일, 곽범이 출연해 솔직하고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다.

남호연은 자신을 '예능계 길고양이'에 비유하며 참신한 입담을 과시하며 "임우일이 민경훈의 대기실을 그냥 지나치자고 제안했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임우일을 당황케 만들어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는 후문이다.

황제성은 과거 예능 촬영 당시 서장훈에게 아내와 함께 인사하러 갔다가 손짓 응대만 받았던 서운함을 토로하고, 곽범은 음식점에서 만난 강호동이 개그맨 동기들의 인사를 받고도 계산 없이 그냥 자리를 떠났다며 폭로전에 합세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임우일은 코미디언 김영희과의 깜짝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김영희가 결혼 전 수십 번 고백해 왔지만 모두 거절했던 에피소드부터, 정작 김영희의 결혼식 날에는 아버지 대신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함께 걸어 들어가야만 했던 웃지 못할 사연을 전해 폭소를 자아낸다.

곽범은 ‘장카설범’이라는 별명에 대해 “외모 개조에만 몇천만 원을 투자했다”라며 모발이식부터 티타늄 리프팅까지 그간 받은 시술 리스트를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에 임우일 역시 본인의 성형 사실을 깜짝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