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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 친자 의심…안희연 숨긴 진실 눈앞에
입력 2026-08-15 19:55   

▲'사랑이 온다'(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 안희연이 8년간 굳건히 지켜왔던 비밀이 흔들리기 시작하며 하석진의 친자 의심이 결정적 결단을 향해 달려간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7회에서는 한결(윤하빈 분)을 향한 친자 의심을 거두지 못하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숨겨온 비밀이 드러날 위기에 처한 한규림(안희연 분)의 일촉즉발 상황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컷 속 김무진은 한결이가 사용했던 빨대를 의미심장하게 응시하며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진실을 파헤치려는 김무진과 위악을 부리며 진실을 숨기려는 한규림 사이의 대립이 한층 고조된 가운데, 김무진이 마침내 친자 확인을 위한 결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랑이 온다'(사진출처=KBS2)
이와 함께 두 사람은 반찬가게에서 반찬 하나를 두고 팔지 않겠다는 규림과 꼭 사겠다는 무진이 유치찬란한 신경전을 벌이지만 무진이 흘리고 간 지갑을 한결이가 발견하면서 알 수 없는 끌림으로 자꾸만 얽히게 된다. 더욱이 김무진은 8년 만에 재회한 쌍둥이 한규서(박수오 분), 한규민(김민서 분)과의 대화를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규림의 사실을 마주하고 충격과 혼란에 휩싸인다.

한편 규림의 8년 비밀 역시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다. 박수남(강애심 분)과의 대화에서 결정적 실마리를 잡은 박정우(민진웅 분)의 의심과 미안한 얼굴로 찾아온 조흥식(배정남 분)의 예상치 못한 고백이 이어지며 규림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여기에 엄마 고윤희(윤유선 분)의 냉랭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시 장훈태(권해효 분)를 찾아가 무릎까지 꿇은 한규영(박유나 분)의 절박한 모습까지 포착되어 궁금증을 폭발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