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부녀 킬러’(사진출처=MBC)
15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6회에서는 같은 타깃을 노리는 의문의 세력이 등장한다.
앞서 방송된 5회에서는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 분)를 처단하기 위해 카지노로 향한 영업3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영도(무진성 분)와 고영갑(허재호 분)이 판을 깔고 유보나(공효진 분)가 원샷원킬 저격으로 마무리하려 했으나 문다래(문승유 분)의 등장으로 계획이 틀어지며 유보나가 직접 현장에 뛰어드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됐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 속 유보나는 조리사로 위장한 문머루(조윤수 분)와 서로 칼을 겨눈 채 팽팽한 육탄전을 벌이고 있어 시선을 끌어당긴다. 정체를 모른 채 치열하게 맞붙는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얼굴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유보나의 상황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동시에 기영도는 뛰어난 해킹 능력으로 카지노 CCTV를 완벽히 통제하며 탁종구의 객실로 이동하는 유보나의 동선을 밀착 서포트한다.
그러나 영업3팀의 미션을 방해하는 문다래와 보안요원으로 위장한 배비지(주연우 분)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상황은 전혀 다른 국면을 맞이한다. 같은 클라이언트를 노리는 두 사람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지 영업3팀이 수많은 변수를 뚫고 처단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