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부녀 킬러’ 문승유(사진출처=MBC)
문승유는 지난 15~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5, 6회에서 문다래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업3팀은 카지노 내 클라이언트 탁종구를 처단하기 위해 VIP 전용 객장 이용권 확보에 나섰다. 그러나 예기치 않게 등장한 문다래(문승유 분)가 압도적인 게임 실력으로 이용권을 가져가며 영업3팀의 완벽했던 계획을 단숨에 틀어놓았다.
이어 문다래는 탁종구의 객실에 숨어 있던 유보나(공효진 분)의 존재를 파악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후 그가 영업3팀과 같은 목적으로 움직이는 지역팀 소속임이 드러났고 약물이 든 물을 마시는 등 의외의 허당미를 발산하며 정체가 밝혀졌다.
서로의 정체를 파악한 두 팀은 합동 작전에 돌입했고 문다래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탁종구와 천성길 회장을 한자리에 불러모으는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사건 해결의 일등 공신으로 거듭났다.
이날 문승유는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날카로운 직관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판을 뒤흔드는 변수에서 든든한 공조 파트너로 변모하는 과정을 세밀한 표정과 리듬감 넘치는 연기로 완성해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