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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6' 효연, 호러 퀸 변신…올가미·문지기·옥바라지 괴담 소개
입력 2026-08-24 22:50   

▲'심야괴담회6' (사진출처=MBC)
'심야괴담회6'가 올가미, 문지기, 옥바라지 등 상상을 초월하는 괴담들이 완불에 도전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6' 10회에는 효연이 특급 괴스트로 출연해 무당 연기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효연은과거 태연이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소녀시대 첫 번째 숙소’에서 자신이 겪었던 오싹한 경험을 고백한다. 낮잠을 잘 때마다 분명 닫아두었던 장롱문이 활짝 열려 있고 그 안에서 바가지 머리를 한 꼬마 아이가 웅크린 채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렸다는 것이다.

▲'심야괴담회6' (사진출처=MBC)
또한 과거 SM 옛 사옥 지하 연습실에서 겪었던 기이한 일화도 털어놓는다. 춤 연습을 하던 중 CD 플레이어가 거꾸로 도는 기괴한 현상을 마주하고 "연습 흐름이 깨져서 짜증이 났다"며 오히려 "귀신아, 내 춤 실력 똑똑히 봐라"고 기세 좋게 춤을 췄다며 강심장 면모로 웃음을 안긴다.

한편 효연은 소름 돋는 무당 연기에 도전한다. 특유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탁성)'를 십분 살린 신들린 열연으로 현장을 압도한다.

더불어 이번 방송에는 여러 사람의 꿈속에 나타나 오로지 한 사람만을 찾았던 원귀의 집착 '올가미', 아파트 현관문 앞만 지키면 거액의 돈을 주겠다는 기묘한 꿀 알바의 실체 '문지기',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의 사주에 낀 잔혹한 살(殺)의 비밀과 상상 초월 신랑의 반전 정체 '옥바라지' 등 일상 속 가장 가까운 틈새를 파고드는 예측 불허의 잔혹한 괴담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