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야괴담회6' (사진출처=MBC)
24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6' 10회에는 효연이 특급 괴스트로 출연해 무당 연기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효연은과거 태연이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소녀시대 첫 번째 숙소’에서 자신이 겪었던 오싹한 경험을 고백한다. 낮잠을 잘 때마다 분명 닫아두었던 장롱문이 활짝 열려 있고 그 안에서 바가지 머리를 한 꼬마 아이가 웅크린 채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렸다는 것이다.

▲'심야괴담회6' (사진출처=MBC)
한편 효연은 소름 돋는 무당 연기에 도전한다. 특유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탁성)'를 십분 살린 신들린 열연으로 현장을 압도한다.
더불어 이번 방송에는 여러 사람의 꿈속에 나타나 오로지 한 사람만을 찾았던 원귀의 집착 '올가미', 아파트 현관문 앞만 지키면 거액의 돈을 주겠다는 기묘한 꿀 알바의 실체 '문지기',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의 사주에 낀 잔혹한 살(殺)의 비밀과 상상 초월 신랑의 반전 정체 '옥바라지' 등 일상 속 가장 가까운 틈새를 파고드는 예측 불허의 잔혹한 괴담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