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 전국투어 서울 앙코르 공연(사진출처=쇼7)
가수 박지현이 서울 앙코르 무대를 끝으로 4개월에 걸친 두 번째 단독 전국투어를 마무리했다.
박지현은 지난 29~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쉽 시즌2(SHOWMANSHIP SEASON 2)-서울 앵콜' 2회 차 공연을 마무리하며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박지현 전국투어 서울 앙코르 공연(사진출처=쇼7)
약 160분간 이어진 이번 콘서트에서 박지현은 '우리는 된다니까'와 마이클 잭슨 댄스 퍼포먼스를 접목한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나야나', '바다사나이', '녹아버려요'를 연달아 소화했다. 또 공연 회차별로 '애간장', '기도', 'Swing Baby(스윙 베이비)',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등을 교차 선곡하며 변주를 줬다.
포장마차 연출을 더한 '남자의 인생'과 '밤안개', 트럭 소품을 활용한 '만물 트럭' 등 콘셉트 무대도 이어졌다. 한복 쾌자를 입고 오른 국악 메들리에서는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 등과 함께 직접 꽹과리를 연주했으며, 'Gimme Gimme(기미 기미)', '잘못된 만남'으로 구성된 댄스 메들리로 객석 분위기를 달궜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Dancing In Love(댄싱 인 러브)', '환희', '초대장' 등을 열창했다.

▲박지현 전국투어 서울 앙코르 공연(사진출처=쇼7)
공연 엔딩에서는 다음 투어를 암시하는 쿠키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4월 서울에서 시작된 이번 전국투어 '쇼맨쉽 시즌2'는 대구, 광주, 인천, 전주, 고양, 부산, 성남을 거쳐 서울 앙코르까지 총 8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