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가 식음료부터 패션, 뷰티에 이르기까지 광고계에서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투어스는 최근 글로벌 제과 브랜드 트윅스(Twix)의 국내 첫 브랜드 앰배서더가 됐다. 브랜드 측은 청춘의 일상 속 유대감을 강조해 온 투어스의 서사가 제품의 정체성과 맞아떨어진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투어스는 최근 헤어 브랜드 루블리스의 공식 앰배서더로 발탁된 데 이어, 스킨케어 브랜드 비긴스 바이 정샘물의 얼굴로 낙점돼 지난 7월 단독 팬 행사를 진행했다. 멤버 신유와 도훈은 주류 브랜드 짐빔 모델로 개별 발탁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셀린느, MLB, 미에로화이바 등 캐주얼부터 럭셔리 제품군까지 다채로운 영역에서 협업을 성사시켰다.
본업인 음악 활동에서도 가파른 지표를 그리고 있다. 지난 8월 4일 현지에서 발표한 일본 싱글 2집 'SODA SODA(소다 소다)'는 발매 첫 주 22만 5853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현지 발매작 기준 팀 자체 최고 초동 수치를 갈아치웠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일본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뒤 국내 주요 차트 순위권에도 진입했다.
투어스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소다 소다(SODA SODA)'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상대를 향한 설렘을 담은 한국어 가사를 통해 기존 원곡과는 무대를 구성한다.
한편 투어스는 일본 현지 투어 '24/7:FOR:YOU' 일정을 소화 중이다. 후쿠오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멤버들은 4~6일 효고 고베 월드 기념 홀, 12~13일 가나가와 K 아레나 요코하마에서 단독 공연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