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관계자,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교육생 대표 2인 등이 지난 2일 하이브 용산사옥에서 열린 ‘HI, HIGH’ 입과식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출처=하이브)
하이브(352820)가 엔터테인먼트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했다.
하이브는 2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이, 하이(HI, HIGH)'의 입과식을 열고 첫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과정에는 서류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교육생 28명이 참여했다.
입과식에는 하이브 주요 관계자와 실무 강사진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맞이했으며, 기업 소개와 함께 프로그램의 취지 및 세부 운영 계획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지난 2일 하이브 용산사옥에서 열린 ‘HI, HIGH’ 입과식에서 교육생들과 주요 관계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출처=하이브)
교육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약 12주 동안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K팝 산업의 구조와 엔터테인먼트 사업 모델을 학습하고 팀 프로젝트를 구성해 기획, 촬영, 편집 등 영상 콘텐츠 제작 전반을 실습한다. 업무 소통 역량 강화와 개인 성향 진단 등 직무 준비를 돕는 부가 과정도 함께 이수한다.
정해진 과정을 마친 참가자 전원에게는 공식 수료증이 주어지며, 평가 결과가 우수한 수료생에게는 하이브 인턴십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하이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콘텐츠 제작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교육생들이 다양한 교육과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관련 분야에서 필요한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