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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정부관광청 ‘2026 괌 메가 팸’ 성료, 호텔·쇼핑·교통 등 한자리에
입력 2026-09-04 22:14   

한국·일본·대만 등 200여 명 집결…괌 현지 37개 관광 업체 B2B 교류 물꼬

▲괌정부관광청 ‘2026 괌 메가 팸’ (사진=문연배 기자)
괌정부관광청이 괌 현지 관광 생태계를 이끄는 업체들과 한국, 일본 등 여행·항공·미디어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B2B 네트워킹을 다지는 대규모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4일 괌 레오팔래스 리조트에서 ‘2026 괌 메가 팸(Guam Mega FAM)’ B2B 미팅 및 웰컴 디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괌정부관광청 ‘2026 괌 메가 팸’ (사진=문연배 기자)
이날 현장에는 두짓타니 괌 리조트, 힐튼 괌 리조트&스파, 롯데 호텔 괌, PIC 괌, 하얏트 리젠시 괌, 더 웨스틴 리조트 괌 등 내로라하는 랜드마크 호텔·리조트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네시아몰, 괌프리미어아울렛(GPO), 빌리지 돈키호테 등 주요 쇼핑 시설을 비롯해 타오타오쇼, 피쉬아이 마린파크 등 대표 액티비티·공연 업체, 스트롤(Stroll) 및 터틀버스 등 현지 운송업체까지 총 37개 괌 현지 관광 관련 기업들이 부스를 꾸렸다.

▲괌정부관광청 ‘2026 괌 메가 팸’ (사진=문연배 기자)
이번 행사에는 국내 취재진과 주요 여행사, 항공사 관계자 등 80여 명으로 구성된 한국 참가단을 필두로 일본, 대만, 필리핀 등에서 방문한 총 20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들은 자유로운 B2B 상담을 통해 현지 인프라를 직접 살피며 파트너십을 다졌다.

▲괌정부관광청 ‘2026 괌 메가 팸’ (사진=문연배 기자)
현장에 참석한 국내 한 여행사 관계자는 "수많은 괌 현지 공급업체들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국내가 아닌 괌 현지에서 직접 시장 분위기를 확인하고 얼굴을 맞댄 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전했다.

▲괌정부관광청 ‘2026 괌 메가 팸’ (사진=문연배 기자)
B2B 트래블 마트 이후 이어진 웰컴 디너에는 루 레온 게레로(Lou Leon Guerrero) 괌 자치령 지사와 레진 비스코 리(Regine Biscoe Lee) 괌 정부관광청장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아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괌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