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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2AM, 포항 모리국수 맛집 탐방…곽튜브 불참
입력 2026-09-04 21:21   

▲'전현무계획4' 포항 모리국수(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4' 곽튜브가 스케줄 문제로 잠시 임시 하차한 가운데, 2AM이 경북 포항의 모리국수 맛집을 찾아간다.

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2AM 이창민·조권·임슬옹·정진운이 포항과 영덕의 맛집을 방문한다. 곽튜브는 해외 스케줄 소화를 위해 자리를 비웠다.

포항에 모인 2AM은 데뷔곡 '이노래(This Song)' 가사를 '과메기, 포항 물회' 등으로 바꿔 부르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창민은 전현무가 눈에 띄게 날렵해진 외모를 언급하자 "'무명전설' 경연하면서 9kg 빠졌다"라고 체중 감량의 이유를 밝힌다.

다섯 사람은 3대째 가업을 이어 운영 중인 모리국수 단일 메뉴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식사 도중 전현무는 트로트 장르에 발을 들인 이창민을 바라보는 동료들의 생각을 물었다.

임슬옹은 "창민이 형이 원래 데뷔 때부터 트로트를 잘 불렀다"라며 오랜 기간 지켜본 실력을 인정했다. 이창민은 "사실 예선에서 떨어지면 멤버들 볼 면목도 없고, 지금까지 쌓아온 보컬리스트 이미지가 무너질까 봐"라며 장르 전환 과정에서 겪었던 부담과 두려움을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