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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최진혁 엄마 칠순 잔치 준비…'미우새' 母 집 초대
입력 2026-09-06 22:34   

▲'미운 우리 새끼' 최진혁(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최진혁이 엄마의 칠순을 축하기 위해 집으로 '미우새' 엄마들을 초대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진혁이 모친의 칠순 잔치를 기념해 현수막 제작부터 상차림까지 손수 준비하는 일상을 선보였다. 연회장으로 꾸민 집에는 스튜디오에 있던 엄마들이 직접 찾아와 자리를 빛냈다.

최진혁은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고 했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최진혁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영 음료로 뜨거운 쌍화차를 끓여 내놓았고 고명으로 얹을 달걀노른자를 분리하는 데 서툴러 달걀 한 판을 전부 소진하는 미숙함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최진혁은 월남쌈과 훈제 오리를 곁들인 파스타 등 야심 차게 기획한 맞춤형 코스 요리를 순차적으로 조리하며 대접에 나섰다. 모친을 위하는 정성과 달리 조리 내내 허당기 넘치는 실수를 연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