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진희 (사진=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결혼을 앞둔 배우 백진희가 예비신랑의 재력가설을 바로잡았다.
백진희는 지난 8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시하고 최근 알려진 결혼 소식과 예비신랑에 대한 사실관계를 전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먼저 결혼 소식을 기사가 먼저 나갔다고 아쉬워하면서 축하를 건넨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일각에서 제기된 예비신랑의 직업과 재력 관련 추측에 대해서는 "사업과 금융 계통 종사자나 대단한 부를 지닌 인물이 아니다"라며 "금요일 아침이 가장 신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예비신랑의 영어 이름이 '헨리'라고 덧붙이며 비연예인인 그가 상처를 입지 않도록 과도한 신상 노출은 경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진희는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14시간 비행 거리의 장거리 연애를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떨어져 지내는 시간 속에서도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공유했고, 연예 활동 중 겪는 감정의 기복 속에서 상대방이 중심을 잡아주는 큰 안정감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부부의 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백진희는 오는 2027년 1월 예식을 치를 계획이다. 결혼 이후에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연기 활동과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병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