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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서, 윤종훈 예비 신부…'대왕 세종' 아역 배우 출신
입력 2026-09-08 02:00   

▲배우 한은서(사진=한은서 인스타그램)

배우 윤종훈의 예비 신부인 배우 한은서를 향해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4년생인 한은서는 지난 2008년 KBS 드라마 '대왕 세종'으로 데뷔한 아역 출신 연기자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린 한은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에서는 윤종훈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처음 인연을 맺었고 '사의 찬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해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했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리턴' 출연을 계기로 친분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10살의 나이 차이를 딛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