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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한은서, 11월 결혼 발표 "평생 함께할 인연"
입력 2026-09-08 01:00   

▲윤종훈, 한은서(사진=윤종훈, 한은서 인스타그램)

배우 윤종훈이 나이 10살 연하의 배우 한은서와 결혼한다.

윤종훈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한은서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방영된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결실을 맺게 됐다.

윤종훈은 7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팬들에게 소식을 직접 알렸다. 윤종훈은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라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 사람의 남편이자 배우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라며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하지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한 윤종훈은 '응급남녀', '미생', '청춘시대', '펜트하우스' 시리즈, '7인의 탈출'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현재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