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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GMA’ 고윤정·이준호·이채민 등 시상자 39인 라인업 공개
입력 2026-09-09 09:33   

▲‘2026 KGMA’ 시상자(사진출처=KGMA 조직위원회)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하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9일 KGMA 조직위원회는 '2026 KGMA' 시상자로 고윤정, 곽선영, 김무준, 김민, 김지훈, 김향기, 나인우, 노정의, 문상민, 박경혜, 박규리, 박서함, 송시안, 아린, 예원, 오세영, 원지안, 유영우, 이기택, 이민기, 이선민, 이선빈, 이주빈, 이준호, 이채민, 전여빈, 정경호, 정다빈, 정인선, 조아람, 조이현, 조준영, 진기주, 차준환, 채종협, 최미나수, 최현욱, 한선화, 핫펠트(이하 가나다순) 총 39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시상식에는 대세 배우들이 대거 출격한다. 상반기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고윤정을 비롯해 '폭군의 셰프' 이채민, '뱀피르' 합류 소식을 전한 최현욱, '횹사마' 채종협 등이 참석한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이자 스포테이너로 활약 중인 차준환과 K팝 2세대를 이끈 카라 박규리, 핫펠트(예은) 등 가요계 선배들도 함께해 후배 아티스트들을 축하한다.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스타들의 재회도 눈길을 끈다. '술꾼도시여자들'의 이선빈과 한선화, '종이의 집' 김지훈과 이주빈, '우주를 줄게' 노정의와 박서함 등이 시상자로 나선다. ENA 차기작으로 호흡을 맞출 '크래시2' 이민기·곽선영, '혹하는 로맨스' 정경호·전여빈도 미리 케미를 선보인다.

한편 '2026 KGMA' 첫날인 11월 7일에는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이, 둘째 날인 8일에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MC를 맡아 진행을 이끈다.